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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마니또 놀이라는 재미있고 친근한 설정을 통해 협동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합니다. 주인공 남문이와 병호의 이야기는 공감 가고 흥미로워, 어린이들이 타인과 함께 일하는 것의 가치를 배울 수 있게 합니다.
공감 능력 향상, 타인에 대한 이해도 증가, 협력 정신 함양.
처음부터 제대로 시리즈 11권. 남문이네 반에는 병호라는 아이가 있다. 병호는 2학년이나 됐지만 항상 코를 질질 흘리고, 옷은 꼬질꼬질하다. 그러니 병호와 짝이 되고 싶어 하는 아이는 아무도 없었다. 그런데 남문이에게 병호의 짝꿍이 되는 ‘임무’가 주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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