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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책은 농촌의 암담한 현실을 블랙코미디로 풀어내며, 우리가 감사한 줄 모르고 당연하게 여기는 것들이 어디에서 오는지 생각하게 합니다.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재미와 함께 우리 주변을 돌아보고 우리가 지켜야 할 것이 무엇인지 고민해 볼 기회를 제공합니다.
'마지막 뉴스'를 읽은 후 독자들은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것들에 대해 감사함을 느끼고 주변을 돌아보며 우리가 지켜야 할 것이 무엇인지 고민할 수 있을 것입니다.
웃는돌고래 그림책 시리즈 10권. ‘늙은’ 농부들이 다 죽고 나면 텅텅 비어 버릴 농촌이 어떻게 될까, 시인 서정홍이 암담한 농촌 현실을 걱정하던 끝에 쓰게 된 시 '마지막 뉴스'를 그림책으로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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