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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데드맨>으로 '데뷔작이라고 믿을 수 없을 만큼 완벽하다'는 찬사를 받으며 데뷔한 가와이 간지의 세 번째 장편소설. 대담한 구성과 풍자, 치밀하고 기발한 스토리, 영화를 보는 듯한 생동감과 긴장감이 탁월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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