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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옥순 시인의 세 번째 동시집인
자연에 대한 사랑과 보호 의식을 기르고, 공감 능력을 향상시키며,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습니다.
시 읽는 어린이 81권. 구옥순 동시인이 세 번째로 펴내는 동시집이다. 이번 동시집은 기존의 작품과는 다른 양상을 보인다. 해설을 쓴 공재동 시인은 그간의 작품에서 보인 무거운 주제의식은 사라지고, 맑고 순박한 동심의 눈으로 사물을 바라보는 따스한 시선이 인상적이라는 평가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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