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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독특한 개성을 지닌 다양한 캐릭터들을 통해 웃음과 따스함을 선사하며, 그들의 기이한 행동 뒤에 담긴 진심 어린 마음을 보여줍니다.
독자들은 타인의 관점을 이해하고 공감 능력을 키우며, 자신의 개성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또한, 주변 사람들의 기쁨을 발견하고 기발한 유머를 감상하게 될 것입니다.
제목처럼, ‘쫌 이상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다. 텅 빈 객석을 앞에 두고 황홀경에 빠져 연주하는 악단, 아무도 없는 해변에서 남의 발자국 위를 골라 밟으며 걷는 사람, 괜히 나무를 꼭 안아 주는 사람들 등 책장마다 등장하는 사람들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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