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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이혼한 부모를 둔 두 어린이의 솔직하고 공감가는 성장 이야기를 담고 있어, 아이들이 어려운 시기에 서로에게 위안과 지지를 찾을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혼으로 인한 감정적 혼란을 겪는 아이들에게 위안, 이해, 그리고 희망의 느낌을 줄 것입니다.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두 아이, 선영이와 인철이의 성장통을 그린 동화. 6학년 들어 짝이 된 선영이와 인철이, 두 아이는 과거에 이혼을 했거나 이제 막 이혼한 부모를 두었다. 어쩌다가 서로의 상황에 대해 알게 되면서 선영이와 인철이는 균형감각을 잃고 기우뚱거리는 서로에게 어깨를 내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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