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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시집은 따뜻하고 생생한 시선으로 시골 마을의 일상, 사람, 그리고 자연을 포착하여 독자들을 매료시킵니다. 장동이 시인의 작품들은 어린 시절의 추억을 불러일으키며 우리 모두 내면에 품고 있는 순수함과 상상력을 되살려줍니다.
"엄마 몰래"를 통해 독자들은 자연과 사람 사이의 연결고리를 이해하고, 단순한 삶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며, 소중한 추억을 회상할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2010년 봄부터 동시를 쓰기 시작해 같은 해 가을, 동시 전문지 <동시마중>에 작품을 발표하며 등단, 이후 꾸준히 동시를 써 오고 있는 장동이 시인의 첫 동시집이다. 5년간의 작품들 중에서 또다시 가려 뽑은 첫 동시집은 장동이의 시 세계를 딴딴하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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