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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애적 사회에 대한 통찰력 있는 분석과 인간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기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입니다.
인간관계와 사회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얻게 됩니다.
2013년 로나제피재단 논픽션부문 작가상을 받은 문화비평가이자 심리상담가, 에세이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크리스틴 돔벡의 문화비평서. 나르시시즘이 어떻게 변화하고 진화해왔는지를 ‘밀레니얼 세대’, ‘연예인’, ‘예술가’ 등의 키워드를 통해 해박한 지식과 놀라운 구성력으로 진단하고 있는 책이다. 저자는 심리학과 철학, 정신분석학 그리고 TV 리얼리티 쇼를 오가며, 이 시대의 나르시시즘 문화와 나르시스포비아를 대비하면서 '자기논박적 글쓰기'를 보여준다. 비평서인데도 마치 소설처럼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반전’의 글쓰기가 백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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