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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K-pop 문화 속 소녀들의 다면적인 묘사와 미디어 내 성별, 연령, 섹슈얼리티에 대한 담론을 분석함으로써 현대 사회에서 소녀들이 어떻게 표현되고 타자화되는지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소녀들 - K-pop 스크린 광장"은 미디어 내 성별, 연령, 섹슈얼리티 담론을 비판적으로 분석하는 능력을 향상시킬 것이며, 다양한 배경을 가진 소녀들의 경험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킬 것이다.
페미니스트 소녀학을 표방하는 이 책의 ‘소녀들’은 개별적이면서도 집단적이고, 사적이면서도 공적인 소녀들이다. 동시대 소녀를 중심으로 해서 벌어진 논란을 스캔들이 아닌 소녀학의 중요한 사건으로 위치시키기 위해 아이유, 설리, 쯔위, 김새론, 롤리타, 퀴어 소녀, 촛불 소녀, 소녀상 등을 직접 거명하고 이들을 둘러싼 담론을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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