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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집은 독특한 언어와 생생한 이미지로 가득 차 있어, 우리 주변의 소리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공합니다. 장시우 시인의 영혼을 울리는 시들은 우리가 주변 세계를 바라보는 방식을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변 세계를 새로운 방식으로 감상하고, 언어의 아름다움에 대한 감사를 키울 수 있습니다.
문학의전당 시인선 237권. 이 책은 2003년 '강원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장시우 시인의 두 번째 시집이다. 장시우는 이번 시집을 ‘소리의 집’으로 만들고 있는데, 소리 수집가이자 분석가인 시인의 시편들을 따라 읽어가다 보면 우리는 잊고 살았던 존재의 비의를 불현 듯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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