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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책은 전쟁의 참상과 비극성을 단순히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평화로운 세상을 상상하고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독려합니다. 저자의 제안대로라면 세 가지 해결책이 있는데, 그 중 주인공 아이가 선택한 '평화 통일'이라는 점이 특히 한국 독자들에게 울림을 줍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평화로운 세상을 상상하고 만들어갈 수 있는 힘을 심어줄 것이며, 전쟁의 참상과 비극성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평화징검돌 시리즈 4권. 전쟁의 참상과 비극성을 알리기보다는, 그보다 먼저 전쟁이 왜 일어나는지를 질문하면서 동시에 평화에 이르는 길을 아이들과 함께 고민함으로써 전쟁 없는 세상에 대한 희망을 그리는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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