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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 위의 세계는 우리 식탁에 오르는 다양한 음식들의 기원과 생산 과정을 흥미롭게 파헤친 책입니다. 이 책은 먹거리 원산지의 자연환경, 사회 현실, 구성원 등을 과거부터 현재까지 추적하며, 우리가 먹는 것들이 어디에서 왔는지 그리고 그것을 키워내는 현장의 생생한 삶을 들여다볼 수 있게 해줍니다.
식습관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고, 세계화와 먹거리 사이의 연결고리를 이해하며, 지속 가능한 식품 소비 습관을 기를 수 있습니다.
전작『지구의 밥상』을 통해서는 정치·경제·사회 모든 분야의 글로벌화가 우리 먹거리에 농축돼 있음을 보여줬다면, 이번 후속편 『밥상 위의 세계』에서는 세계화의 톱니바퀴 속에 물려 들어간 먹거리의 생산과 유통 과정의 단면을 관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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