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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이 책은 어른이 되면서 놓치고 말았던 소소한 행복과 추억에 대해 성찰하게 합니다. 김보통 작가의 솔직하고 공감가는 글은 독자들의 마음속에 아련한 그리움을 자아내며, 잊혀진 것들에 대한 애틋함을 느끼게 해줍니다.
향수, 공감, 성찰, 위안
평범하지만 특별했던 어린 시절을 담은 만화가 김보통의 에세이. 입시를 포기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며 시간을 흘려보냈던 고등학교 시절, 태어날 때부터 공기처럼 익숙했던 가난과 '할 수 없는 것'과 '가질 수 없는 것'들로 이루어져 있던 세상을 담담하게 회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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