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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된 이웃을 향한 따뜻한 시선을 담은 감동적인 소설로, 주인공 아람이의 시선으로 재개발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게 된 시장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려내며 독자의 마음을 울립니다.
독자의 마음속에 따뜻함과 연민을 불러일으키며, 주변 사람들의 아픔에 대해 성찰하게 합니다.
소설의 첫 만남 3권. 소외된 이웃을 향한 따뜻한 시선을 견지해 온 작가 김중미의 작품이다. 재개발로 하루아침에 삶의 터전을 잃게 된 시장 사람들의 이야기를 여고생 아람이의 눈으로 그려 내 뭉클한 감동을 안기는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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