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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책은 우리 사회에서 '익숙하지 않은 이방인'으로 여겨지는 난민들과 기후 변화로 인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북극곰과 같은 동물들의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전달합니다. 잔드라 디크만의 글과 숀 탠의 아름다운 일러스트레이션이 어우러진 이 책은 공감, 이해, 그리고 포용에 대한 강력한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독자들은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과 연결되고 이해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은 또한 기후 변화와 난민 문제에 대해 더 많이 알아보고자 하는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강렬하고 선명한 그림으로 먼저 눈길을 사로잡고, 책장을 덮으면 짧은 글로 풀어낸 메시지가 마음을 울리는 그림책이다. 미국 커커스 리뷰에서 ‘2017 최고의 그림책’으로 선정했고, 곧 이어 영국의 유명 그림책 상인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의 후보로도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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