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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독특하고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이야기로, 공감과 위로를 선사합니다. 집 나간 엄마를 그리워하는 찬이와 사고로 아이를 잃은 아줌마가 '킁킁 가게'에서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는 시련 속에서도 인간애와 이해의 중요성을 보여줍니다.
이 책은 독자들이 타인의 아픔에 대한 공감을 키우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인간애와 위로가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할 것입니다. 또한, 가족 간의 사랑과 유대감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만들 것입니다.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샘터상 제39회 동화 부문 당선작. 꾸준한 집필 활동으로 폭넓은 독자층에게 사랑받는 홍종의(예심) 동화작가, 김병규(본심) 동화작가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응모작 416편 가운데 가장 완성도가 높다는 평을 받으며 당선작의 영예를 앉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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