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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큐가 학습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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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 년간 장애인과 함께 해온 김효경 특수 학교 교감선생님의 따스한 기록들은 모았다. 기계에게 밀려 삶의 언저리에서 서성이는 많은 사람들, 그 속에 있는 장애인들, 이런 복잡한 현실은 장애인으로 하여금 더욱 더 실망스럽게 하지만 그럼에도 낙담만 하고 있을 순 없다. 단 하루를 살더라도 당당하게 살고 싶은 것은 장애인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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