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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시집은 가난, 상처, 성장통을 경험하는 아이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제공하며, 그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 주고 희망의 정신을 불어넣어 줍니다. 시인들은 아이들의 마음속에 살길을 열어주고자 합니다.
공감 능력 향상, 정서적 회복력 증진, 자연과 주변 세계에 대한 감사함 배양.
보리 어린이 32권. 농부의 마음으로 시를 쓰는 서정홍 시인의 동시집이다. 땅에서 자연의 도움을 받아 소중하게 기른 작물이 밥상에서 사람 목숨을 살리듯, 시인은 시 예순아홉 편을 써 내려 가며 각박한 이 세상이 아름다워질 수 있도록 희망의 숨결을 불어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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