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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인간과 로봇 사이의 유대를 독특하고 공감가는 방식으로 그려내며, 우정, 성장, 그리고 자기 발견에 대한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이야기를 선사합니다. 데보라 인스톨의 매혹적인 글쓰기와 김석희 번역가의 탁월한 번역이 어우러져 이 책을 놓칠 수 없는 작품으로 만들어줍니다.
공감 능력 향상, 우정과 자기 발견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게 되며, 독창적인 스토리텔링에 몰입할 수 있습니다.
과학기술에 관심이 많은 영국 작가 데보라 인스톨의 첫 장편소설로,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아들에게서 로봇 탱에 대한 영감을 얻어 쓰였다. 개성이 또렷한 인물들 사이의 우정소설이자 어른이 되어가는 일을 배우는 성장소설, 한편으로는 낭패의 연속인 세계일주를 떠나는 여행소설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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