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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아의 소설집
공감 능력 향상, 삶의 복잡함에 대한 이해도 증가, 그리고 치유의 여정에 대한 새로운 관점 발견.
2007년 <달의 바다>로 문학동네작가상을 수상한 정한아의 두번째 소설집. 네 권 통틀어 3년 만의 책이고, 소설집으로는 6년 만이다. 삼십대 중반이 된 작가가 서른 살부터 써온 8편의 소설들엔 이십대의 그것과는 다른 변화의 기미가 두드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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