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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바쁜 엄마 대신 육아를 담당하는 할머니와 아이 사이의 사랑과 유대감을 따뜻하게 그려내며,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아이의 감정과 경험을 공감가게 전달합니다.
공감 능력 향상 및 가족 관계에 대한 감사함 증대.
바쁜 엄마 대신 육아를 맡은 할머니와 아이의 하루를 담았다. 엄마에게서 떨어져 불안하고 서먹한 아이의 심리와, 손녀를 맞이하는 반가운 마음을 누르며 아이 기분부터 다독이는 할머니의 만남으로 이 책은 시작한다. 낯을 가리던 아이는 온화한 할머니의 태도에 금세 마음을 열고 두 사람은 즐겁게 하루를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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