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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소비라는 익숙하지만 간과되던 주제를 통해 인간 역사를 흥미롭고 새로운 시각으로 들여다볼 수 있게 해줍니다. 저자는 다양한 역사적 시기를 아우르며, 상품, 판매 방식, 그리고 소비 행위가 우리 삶에 끼친 영향을 드러냅니다.
"소비의 역사"를 통해 독자들은 소비 행위가 우리 삶에 끼친 영향을 새롭게 인식하게 되며, 상품과 판매 방식의 역사를 통해 인간 생활의 변화를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이 책은 소비 문화와 그 함의를 비판적으로 성찰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혁명, 전쟁, 노동만이 세상을 바꾸었는가? 너무 일상적이어서 하찮고 자질구레해 보이는 '소비'를 통해 역사를 읽으면 무엇이 보일까? 일상의 모든 것을 역사학의 주제로 재탄생시키는 설혜심 교수가 지금껏 어떤 역사가도 주목하지 않았던 '소비하는 인간'의 역사를 국내에 처음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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