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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판인쇄의 매혹적인 세계를 들여다보며, 인간관계와 자기성찰에 대한 따스한 통찰을 선사하는 매력적인 소설입니다.
인간관계와 자기성찰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얻고 따스한 위로를 받을 수 있습니다.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호시오 사나에의 작품이다. 작고 오래된 활판인쇄소 '초승달당', 가게 주인인 노부부 모두 돌아가시고, 손녀 유미코가 돌아와 생활을 하고 있다. 유미코는 많은 시행착오 끝에 '초승달당' 활판인쇄소를 다시 운영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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