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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판인쇄 초승달당 시리즈의 두 번째 책으로, 독특한 활판인쇄 과정을 통해 다양한 인물들의 고민과 이야기를 풀어내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따스함을 선사합니다.
독특한 활판인쇄 과정과 등장 인물들의 고민에 공감하며 따스함과 위로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일본독자들에게 '활판인쇄'에 대한 많은 흥미와 관심을 일으킨 작품 <활판인쇄 초승달당> 시리즈 두번째 책 <바다에서 온 편지>. 낭독회 초대장, 첫 번째 명함, 판화와 시가 있는 콩알책 그리고 드디어 한 권의 책을 활판인쇄로 제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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