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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어린 독자들이 혼자만의 조용한 공간을 찾아 책을 읽는 주인공의 모험을 따라가며 공감하고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매력적인 이야기입니다.
독자들은 혼자만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방해받지 않고 읽는 즐거움을 이해하며, 상상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현관문 앞에 '내'가 오랫동안 기다려 온 책이 놓여 있었다. 이 책은 꼭 '나' 혼자 끝까지 읽고 싶은데 나무 아래에서 읽어도 새들이 모여들고, 굴에 들어가 읽어도 동물들이 모여드는 것이었다. 도대체 어디로 가야 아무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책을 읽을 수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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