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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 대표 시인 김시종의 첫 시집
김시종의 시를 통해 재일조선인 공동체의 경험을 깊이 있게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재일 대표시인 김시종의 첫 시집 <지평선>(1955) 완역판. 재일조선인 김시종이 1955년 일본에서 일본어로 출판된 첫 시집이다. 그의 첫 시집 <지평선>에는 당시의 상황이 각인되어 있는 동시에 일본어와 맞부딪쳐 대항한다는 김시종 시의 중요한 특징도 일찍부터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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