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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순 시인의 열세번째 시집
이 책은 독자들이 여성성의 본질을 새로운 방식으로 바라보게 하고, 여성의 몸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탐구하며, 시가 정체성과 자기 표현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도록 도울 것입니다. 또한, 시의 힘과 언어의 복잡성에 대한 감사를 심어줄 것입니다.
문학과지성 시인선 527권. 몸으로 시를 쓰는 시인, '시하는' 시인, 하여 그 이름이 하나의 '시학'이 된 시인이 있다. 2019년 올해로 등단 40주년을 맞은 김혜순이다. 그가 전작 <죽음의 자서전>(문학실험실, 2016) 이후 3년 만에 열세번째 시집 <날개 환상통>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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