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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률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인
이 시집은 독자들에게 공감, 이해, 그리고 인간 연결의 중요성을 일깨워줄 것입니다. 또한 사랑과 상실이라는 주제를 탐구하며 감정적 성장을 촉진하고 자기 성찰을 장려합니다.
문학과지성 시인선 503권. 이병률 시인의 다섯번째 시집. 온전히 혼자가 되는 일에 골몰하며, 자신을 확인하고 동시에 타인을 발견해가는 뜨겁고도 명확한 인식의 순간들로 주목받았던 <눈사람 여관> 이후 쓰고 발표한 시 60편을 묶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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