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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난자의 수필은 우리 시대의 화두인 '힐링'의 의미를 환기시켜주며, 니체의 로고스적 요소와 파토스적인 요소, 불교적 상상력, 우주적 상상력과 개인적인 미학적 상상력을 통해 우리의 가슴을 어루만지고 사색하게 합니다.
감정적 치유와 사색의 기회, 세계정신사 및 문학사상 맥락에서의 통찰력.
'한국 수필 문단의 대모'로 불리는 맹난자 수필집. 2016년 인간의 본질을 뚫고 생의 비의를 알려주는 수상록 <본래 그 자리> 출간 전후 여러 신문과 잡지 등에 발표한 글들 중에서 존재와 몸, 자연 그리고 문학과 독서, 불교 등 여섯 가지 주제로 모은 수필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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