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동양 고전 역주 총서의 일부로, 진덕수의 "정경"과 주봉길의 "목민심감"을 합본한 것으로, 당시 학자들이 널리 읽은 중요한 작품입니다. 이 책들은 유교적 덕성과 지방 관리자의 역할에 대한 귀중한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정경"과 "목민심감"은 독자들이 현명한 통치와 덕성 함양에 관한 귀중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며, 이는 개인 성장과 리더십 개발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CDATA[이 책은 진덕수眞德秀(남송南宋)의 ≪정경政經≫과 주봉길朱逢吉(명明)의 ≪목민심감牧民心鑑≫ 두 종을 합본合本한 것이다. 진덕수는 ≪심경心經≫․≪대학연의大學衍義≫의 저자로 잘 알려져 있는데, ≪정경≫은 조선 후기 유학이 성리性理를 궁구하는 방향으로 치우친 까닭에 상대적으로 문헌에 등장하는 비중이 적다. 그러나 서문序文에 숙종肅宗의 <어제정경찬御製政經贊>과 영조英祖의 <어제소지御製小識>가 실려 있고, ≪조선왕조실록朝鮮王朝實錄≫을 포함한 다수의 기록에서 인용되는 것을 보아 당대 학자들이 널리 읽은 책임을 알 수 있다. ≪목민심감≫의 저자 주봉길은 원말명초元末明初를 살았던 인물이다. 명나라 홍무洪武 연간에 현령縣令에 제수된 뒤로, 여러 차례의 관직을 거쳐 ≪명태조실록明太祖實錄≫ 수정편찬 작업에 참여하는 등 당대 문인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였다. ≪목민심감≫은 15세기 이후 한중일 삼국에서 지속적으로 활용되었고, 특히 조선에서는 지방 군현의 수령守令을 새로 제수除授할 때 ≪목민심감≫을 반드시 강講하도록 하였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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