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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시인 이육사의 매혹적인 이야기를 통해 인간 정신의 회복력과 시대의 역경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그의 헌신을 경험하세요.
영감을 받고, 교육받고, 인간 정신의 힘에 감탄하게 될 것입니다.
'오늘의 작가상' 수상작가 고은주 장편소설. 소설은 이렇게 시작된다. '그의 이름은 이육사라고 했다. 혹은 이원록, 이원삼 또는 이활. 무엇으로 불리든 그는 264였다. 수인 번호 이백육십사, 이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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