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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공포와 웃음을 동시에 선사하는 독특한 본격 공포 동화로, 서연아 작가의 풍부한 문화 경험과 '사물에 깃든 혼'이라는 정서가 어우러져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만들어냈습니다.
독자들은 서연아 작가가 만들어낸 신비롭고 으스스한 분위기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동시에 귀신과 저주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접할 수 있습니다.
높은 학년 동화 38권. 어린이들을 위한 본격 공포 동화이다. ‘사물에 깃든 혼’이라는 우리에게 익숙한 정서에 목각 인형을 등장시키고 저주라는 장치를 걸어 서연아 작가만 할 수 있는 새롭고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그 안에서 무서우면서도 웃기는 병구네 가족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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