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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농사의 기술적인 면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 농업의 현실을 생생하게 그려내고 단순한 노동의 반복 속에서 발견되는 아름다움과 가치를 보여줍니다. 독자들은 김형표 저자의 경험담에 공감하며 땅과 자연과의 연결고리를 다시 깨닫게 될 것입니다.
자연과의 연결감 증진, 농업의 가치에 대한 인식 변화, 그리고 농촌 생활에 대한 이해도 향상입니다.
2014년부터 '농사의 기술'이라는 제목으로 페이스북에 연재한 글을 책으로 엮었다. 굳이 농사의 기술이라 이름 붙인 이유는, 농사의 기술적인 측면, 그러니까 테크닉에 관한 글을 쓰려했던 것이 아니라 2000년대의 한국 농업의 현실을 기술하고 싶었던 이유에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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