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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누이 이야기"는 한국 민속의 풍부한 유산을 아름답게 담아낸 그림책으로, 전설적인 '해와 달이 된 오누이' 이야기를 생생하게 그려냈습니다. 이억배 작가의 독특한 예술 스타일은 전통과 현대적 요소를 결합하여 매혹적이고 몰입감 있는 독서 경험을 선사합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줄 뿐만 아니라, 한국 문화와 전통에 대한 소중한 통찰도 제공합니다.
국민 옛이야기로 알려질 만큼, 옛이야기 가운데서도 가장 많이 입에 오르내리는 ‘해와 달이 된 오누이’를 담은 작품이다. 주조색인 청색의 번짐과 구불텅한 고목, 털 한 올 한 올이 생생한 호랑이의 그림들이 ‘해와 달이 된 오누이’ 이야기를 경쾌하게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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