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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주의자는 시인이 세계의 어둠을 직시하며 가려진 이들의 존재를 드러내고, 그들의 목소리가 들리도록 하는 시집입니다. 이 작품은 독자들에게 공감과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며, 우리 주변의 세계를 새롭게 바라보게 합니다.
가능주의자는 독자들이 자신의 삶과 주변 세계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하며, 공감과 연민의 감성을 함양하게 합니다. 또한 창의력과 상상력을 자극하여 독자들로 하여금 자신만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실현하도록 영감을 줄 것입니다.
문학동네 시인선 167번째 시집으로 나희덕 시인의 아홉번째 시집 <가능주의자>를 펴낸다. 1989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이후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시를 조탁하고 정제해온 시인의 시적 물음이 더욱 깊어진 시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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