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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리의
공감 능력 향상, 도덕적 딜레마에 대한 통찰력 얻기, 복잡한 관계의 심오한 면을 감상하기.
1978년 범우사에서 처음 단행본으로 나올 당시, 원제목인 '죄인들의 숙제' 대신 '나비와 엉겅퀴'라는 제목으로 출간했다. 이후 출간된 1989년 지식산업사, 2004년 이룸 등의 도서에도 범우사와 같은 제목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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