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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키의 열렬한 팬이든, 그의 작품을 처음 접하는 독자이든, 이 책은 당신의 마음속에 자리 잡은 문장들을 다시 불러일으켜 줄 것입니다. 이지수 번역가의 개인적인 에세이들은 하루키의 작품과 자신의 경험을 매끄럽게 연결하여, 독자들이 공감하고 성찰할 수 있는 친밀한 이야기를 만들어냅니다.
향수, 성찰, 그리고 자기 발견의 감정적 여정.
아무튼 시리즈의 스물여섯 번째 주인공은 일본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다. <아무튼, 하루키>는 사노 요코의 <사는 게 뭐라고>,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영화를 찍으며 생각한 것> 등을 번역한 이지수의 첫 에세이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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