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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바야흐로 '과학의 시대'에 인간의 욕망과 필요를 채우기에만 급급한 과학의 독주를 막아야 한다는 문제의식의 발로이다. 과학, 종교, 철학, 윤리학 등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22명의 학자들이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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