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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 애플게이트의 감동적인 소설
공감 능력 향상, 인간과 동물 사이의 유대에 대한 새로운 시각, 그리고 웃음과 눈물 가득한 감동적인 이야기.
뉴베리 상 수상작 ≪세상에 단 하나뿐인 아이반≫에 이은 8년 만의 후속작으로, 아이반의 친구 밥에게 펼쳐진 새로운 세상 이야기를 담았다. 인간에게 길들여지길 거부하며 떠돌이를 고집하던 밥이 결국은 인간의 집에 들어가 살게 되는데, 그렇게 시작된 밥의 새로운 ‘견생길’이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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