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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갈등과 분열로 가득한 지역에서 두 소년이 우정을 맺으며, 그들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려내며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독자들은 갈등과 분열 속에서도 우정과 이해의 힘을 깨닫게 되며, 서로 다른 관점을 포용하고 존중하는 것의 중요성을 배울 것입니다.
바람청소년문고 시리즈 2권. 유수프는 열네 살 팔레스타인 소년이고, 샘은 열네 살 이스라엘 소년이다. 총과 칼을 겨눈 채가 아니라면, 만날 수 없는 두 소년은 예루살렘 하다사 병원에서 룸메이트로 만난다. 둘은 서로를 향해 등을 돌린 채 적의를 드러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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