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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과 마을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휴식과 영감을 찾고자 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완벽한 동반자가 될 것입니다. 저자의 따스한 글쓰기와 박홍순 작가의 매혹적인 사진은 독자들을 한국의 그림같은 미술마을들로 안내하며, 그곳의 예술적 유산과 공동체 정신을 깊이 있게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독특하고 영감을 주는 여행 경험을 통해 마음의 평화와 활력을 찾을 수 있습니다.
공공미술 산책 시리즈 2권. 한겨레신문 미술 담당 기자였던 저자가 미술마을 10곳을 느릿한 품으로 여행하며 쓴 글이다. 전작 <한국의 책쟁이>에서 선보였던 따스한 인문학적 글쓰기에 낮선 미술과 마을이 어떻게 조우했는지에 대한 깊이있는 해설이 덧붙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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