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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의 공간을 소중히 여기고 책과 글쓰기에 대한 열정이 있는 이들에게 이 책은 영감을 주고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이야기입니다.
자기 성찰과 영감을 얻고, 독서와 글쓰기에 대한 사랑을 다시 불태우게 됩니다.
먼슬리에세이의 네 번째 주제는 바로 '공간욕', 읽고 쓰는 자기만의 공간에 유달리 애착이 강한 이유미 작가의 이야기를 담았다. 29CM 헤드 카피라이터, <문장 수집 생활> 저자로 유명한 이유미 작가는 20년에 가까운 직장 생활을 정리하고 동네 작은 책방 '밑줄서점'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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