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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치매라는 무서운 병을 다루면서 사랑과 헌신의 힘을 감동적으로 보여주는 가슴 아픈 이야기입니다. 교환일기 형식은 독자들이 주인공들의 감정과 경험에 더욱 몰입하게 해줍니다.
독자들은 사랑, 헌신, 그리고 인간 정신의 힘에 대한 새로운 감사를 하게 될 것입니다.
윤희일 장편소설. 점점 심해지는 치매 증세로 고통받고 있는 아내와 그런 아내를 헌신적으로 돌보는 남편에 관한 이야기이다. 교환일기 형식을 빌려서 내밀한 감정을 전달하는 형식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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