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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집은 어린이와 부모 모두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따뜻하고 공감가는 시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박해석 시인은 일상적인 순간들을 아름다운 시로 승화시켜, 독자들이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추억을 떠올리게 합니다. 이미진 작가의 사랑스러운 일러스트레이션은 이 시집에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읽는 재미를 더합니다.
이 시집은 부모와 자녀 사이의 유대를 강화하고, 공감과 이해의 감정을 증진시키며, 어린이들에게 아름다운 언어를 통한 상상력과 창의력의 세계를 열어줄 것입니다.
1995년 국민일보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박해석 시인이 어린이를 위한 시집을 펴냈다. 어린이들을 따스한 눈으로 들여다보며 그 마음을 어루만지는 동시를 쓰는 시인이 이번에는 ‘어린이가 있는 가족’을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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