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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코로나로 인해 달라진 겨울을 보내며 그리워하는 독자들에게 어린 시절의 아름다운 추억을 되살려줄 수 있는 따뜻하고 향수를 자아내는 이야기입니다. 겨울의 정취를 담은 그림과 간결한 문장이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향수와 위로를 느낄 수 있으며,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습니다.
세 아이의 아빠가 된 여기 작가가 들려주는 어린 시절의 겨울이야기, 눈 이야기. 코로나가 바꾸어버린 생경한 겨울을 지나며 작가는 어린시절 느리고 단순했지만 그래서 더 아름다웠던 그 겨울을 어린이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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