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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과학수사의 오류로 잘못된 유죄 판결을 받은 사람들의 가슴 아픈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DNA 검사가 그들의 결백을 입증한 사례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형사사법절차의 개선에 대한 세계적인 전문가인 브랜던 L. 개릿이 집필하였고, 국내에서 형사사법 절차 분야의 선도적 인물로 인정받는 신민영 변호사에 의해 번역되었습니다. 이 책은 과학수사의 치명적인 허점과 그것이 어떻게 악용될 수 있는지에 대해 경고하고 있습니다. 또한 오판 연구가 부족한 한국에서 매우 중요한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
이 책은 독자들이 형사사법 절차의 결함을 인식하고 과학수사의 한계와 그것이 오판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성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잘못된 유죄 판결을 받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공감과 연민의 감정을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형사사법절차 개선에 관한 세계적인 전문가 브랜던 L. 개릿(Brandon L. Garrett)의 저서로, 과학수사의 오류로 잘못된 유죄판결을 받았지만 DNA 검사에 의해 결백을 입증받은 최초의 오판 피해자 250명을 조사한 르포 사례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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