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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느끼는 좌절감이나 한숨이 쌓일 때, 고양이 추후의 여정을 통해 마음을 조금씩 열어가는 과정을 공감하며 읽을 수 있습니다. 현실의 문제가 단숨에 해결되지 않더라도, 나만의 힘으로 다시 일어서는 방법을 찾는 독자에게 위로와 용기를 줍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작은 힘이라도 찾아내려는 태도가 형성됩니다. 타인의 한숨과 고통에 공감하는 능력이 향상되어 더 따뜻한 시선으로 주변을 바라보게 됩니다.
최숙희 작가가 오랫동안 함께해 온 반려동물인 고양이들의 존재에서 아이디어를 길어 올렸다. <주문을 말해 봐>에 등장하는 고양이 추후는 한숨 소리가 들리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 한숨 쉬는 이들의 친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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