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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이야기와 따뜻한 일러스트레이션이 담긴 '제목이 7080 만화'는 독자들에게 부모님의 어린 시절을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그 시대를 살아보지 못한 세대에게 공감과 이해를 증진시킵니다.
향수, 공감 능력 향상, 부모님의 삶에 대한 새로운 이해.
70년대 중반 '어떠리'라는 시골 마을에서 태어난 순복이, 순하고 복스럽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복숭아꽃이 많이 피어 복숭아 골이라고도 불리던 어떠리에서 벌어지는 그때 그 시절의 소박하고 정겨운 이야기들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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