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상세 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이 시집은 분단의 아픔을 따뜻한 동포애로 승화시킨 작품으로, 한민족으로서의 소속감과 그리움을 자아내며 독자들을 사로잡습니다. 전쟁의 기억과 상실감을 솔직하게 드러내면서도, 북녘 동포들과의 우정과 화해를 갈망하는 마음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개마고원에서 온 친구에게"를 읽은 독자들은 분단과 그 여파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지게 되며, 한민족으로서의 소속감과 그리움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또한 남북한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되어, 화해를 위한 열망을 키울 수 있습니다.
이 시집에는 6.25 전쟁의 잔상과 그 편린들이 시편들 사이로 줄줄이 이어져 있다. 이제는 쉽게 만나볼 수 없는 기억들이라 어쩐지 생소한 시편들. 그가 시집에서 말하려는 것은 한민족으로서의 동포애이며 그 동포애를 몰아냈던 유년의 기억들(전쟁의 기억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에는 분단에서 오는 상실감과 이를 극복하려는 민족애가 마치 친구간의 우정처럼 스스럼없이 묘사된다.
강릉시립도서관 포함 전체 도서관의 대출데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