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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독창적인 방식으로 어린이 세계를 섬세하게 그려낸 윤해연 작가의 첫 SF 장편 동화로, 인류의 전멸 후 버려진 로봇들의 여정을 통해 우정과 연대의 아름다움을 감동적으로 전달합니다.
독특하고 매혹적인 세계관을 경험하며 우정과 연대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습니다.
독창적인 방식으로 어린이의 세계를 깊이 있고 섬세하게 그려온 윤해연 작가의 첫 SF 장편 동화이다. 윤해연 작가는 <빨간 아이, 봇>에서 모순적인 질문을 던질 수밖에 없는 상황, 즉 인류가 전멸한 후 정보가 지워진 채로 버려진 로봇들에 대해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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